꽂 집

[스크랩] 시계꽃의 24시

사랑25시 2006. 6. 30. 17:15

.시계꽃 이라고 한다

생김새가 시계를 담아서 그런 이름얻었나 보다

시침,,분침,,초침,,,

꽃 속에 암술과 수술을 같이  담고 있다.

디카를 걸어놓고 꽃피는 모양을 관찰했다.

탁 ! 소리를 내며 잎이 터지기 사작하더니,,, 순식간에 벌어진다.

 

 

.

 

09시 57분 49초

 

 

 

 

 

 

 

10시 10분 54초

 

 

15분 동안

꽃은 흔들며 핀다.

암술과 수술은 떨어져 있지만,,,,

곧 사랑을 하게 된다.

다음에는 사랑하는 장면을 포착해야겠다.

또 다음에는 열매도 포착하고,,,

♬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출처 : 미리비
글쓴이 : 미리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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