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숙정문 개방 [북악산] 4월 1일 개방 '시민의 품으로' 북악산 능선 위로 사적 10호 서울성곽이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산 너머로 서울 도심이 펼쳐져 있고 그 뒤로 남산이 보인다. 조영호 기자 voldo@hk.co.kr청와대 뒤 북악산이 4월 1일 개방된다. 1ㆍ21 사태로 출입이 금지된 지 38년 만이다. 수 십년 간 그저 바라보기만 한 .. 상 식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