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스크랩] 딱한 경찰들아!! 이제는 명령에 불복종하라!!!!!
사랑25시
2006. 2.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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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Subject 딱한 경찰들아!! 이제는 명령에 불복종하라!!!!! 실컷 이용당하고 두드려 맞고 발길로 채이고 결국 모가지까지..... 우리나라 경찰들 이야기이다. 엊그제 허준영경찰청장이 끝까지 버틸 것 같더니 결국 옷을 벗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나라 좌익 빨갱이들의 폭력시위는 이미 홍콩에 가서도 그 위상을 떨친(?)바 있듯이 국제적으로도 악명 높기가 세계의 어떤 나라 시위대들도 명함을 내밀 수가 없다. 시위도중 사망했다는 농민의 정확한 사인도 파악이 된 바 없는데 국가인권위원회라는 빨갱이단체에서 '경찰의 무력진압에 의해 죽은 것으로 판단된다' 라는 말 한마디로 대똥이라는 작자가 선수를 치며 경찰청장이 물러 갈 수밖에 없도록 압력을 가하자 경찰의 총수가 힘없이 옷을 벗는 그야말로 코미디같은 사태가 도래했다. 국가인권위원회라는 곳은 점쟁이들만 모아놓은 곳인가? 아니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파견 나온 최고의 수사관들이 운집한 곳인가? 아무튼 북 치고 장구 치며 꼽사춤에 배뱅이굿까지 짝짜꿍이 잘 맞아 돌아간다. 앞으로 빨갱이들의 시위를 가로막는 자 '저 허준영이 꼴 안 나려거든 함부로 나서지 말라우 파출소를 습격하던 대로를 점령하던 쇠파이프에 죽창에 화염병이 춤을 추더라도 우리가 가는 길을 막는 자는 옷 벗을 각오하고 막아라' 참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이번 시위대를 농민들의 자발적인 농민항쟁이라는 시각이 많은 것 같아 이해를 돕고자 사실과는 판이하게 다름을 설명해 보기로 한다. 그럼 이번 시위를 주도한 [전농연]이라는 곳이 과연 어떤 곳인가? 70년대 후반부터 각 대학별로 여름방학이 되면 농활(농촌봉사활동)이라는 미명하에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운동권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농촌일손을 돕는다는 구실을 붙여 시골의 순진, 단순무식한 청년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시켜왔으며 이들은 때와 장소 구분 없이 이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시켰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겨우 마치고 시골 촌구석에서 농사나 짓는 그야말로 흙 파먹는 벌러지에 불과하다고 자책하며 살던 이들에게 도시에서 대학물을 먹은 여학생이 입안에서 살살 녹이는 말로 친구를 하자고 하며 마치 간 쓸개 다 내어줄 듯 꼬드겨 대는데 안 넘어갈 촌넘들이 있겠는가? 이들 말은 온통 시골사람들에겐 신기하고 경이로우며 하늘에서 들려오는 복음과도 같을 것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서히 세뇌당하고 의식화되어 간다. 지금의 전농연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바로 이들이다. 농민운동에 왜 반미가 나오고 통일은 무슨 얼어죽을 놈의 통일이란 말인가? 농민들에게 통일이(적화통일) 그토록 갈망스러운가? 이들의 정체성을 이제는 의심하여야 하며 이들 단체를 삶의 절박함에 몸부림치는 농민운동으로 볼 것이 아니라 좌익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하는 막가파식 투쟁이며 친북좌익투쟁으로 변모되어 있음을 우리는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엊그제 전.의경부모회라는 단체에서 이들 폭력시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보도이고 보면 이놈의 노무현 정권 들어 끊임없이 반복되는 패가르기 싸움에 이젠 질릴만큼 질렸다. 경찰들이여 일어나라. 그대들은 동네북이 아니다. 좌익폭력시위를 보호하고 애국우익시위를 탄압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인공기 화형식을 지지하며 상부의 부당한 명령에 불복종하고 좌익폭력시위를 벌이는 자를 즉석에서 폭력을 써서라도(총기사용도 환영) 제압하고 연행하여 엄단하라. 이제 그 길만이 그대들이 살아남는 길이다. 고무줄 법이 아닌 책에 있는 법대로 하란 말이다. 이 등신 머저리들아. 병술년 아침에 스콜피온 |
출처 : 주강식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붉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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